[재료및시공]
① 박거나 잇는 나무가 서로 꽉 물리도록 나무의 끝을 어긋맞게 들쭉날쭉하게 파낸 것 또는 그런 짜임새. ② 상자의 모퉁이에 서로 맞물려 끼운 부분. ③ 기둥의 상부를 네 갈래로 오려내어 도리나 장여를 받는 부분. ④ 여러 갈래의 장부나 촉이 한 자리에서 짜이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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