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구조]
S wave 또는 2차파(secondary wave)라 하며 실체파(진원에서 모든 방향으로 발생하는 파동)중 횡파(전단파)이며, 고체 상태의 물질만 통과한다. 속도는 3~4km/s로 비교적 느리고 물질의 표면으로 파가 도달하는 범위가 P파에 비해 짧다. 진폭이 커, P파에 비해 피해가 크다.↔P파.
0